충북연구원

미래사회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충북정책포럼 WEEK 개최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 2.0정책은 디지털 초혁신을 통해 선도형 경제성장 기반을 조성하고자 메타버스 등 초연결 신산업 육성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대전환을 위한 추진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에 충북연구원(CRI, 원장 정초시), 충북정책개발센터(CPDC, 센터장 정용일)는 11월 23일(화) ~ 11월 26일(금) “미래사회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충북정책포럼 WEEK” 개최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 정책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충북의 미래사회 대응역량 …

충북연구원(CRI), 2050 탄소중립 실천 다짐대회및 외부전문가 특강 개최기후변화의 위기로 인해 세계는 경제질서를 탄소중립 전환의 길로 방향을 잡고 모든 국가가 탄소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논의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지난해 12월 “2050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을 향한 경제·사회 전환 법제화로 ‘탄소중립기본법’ 국회 통과와 함께 8월에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을 발표했다.(이하 중략)

2050 탄소중립 이슈 대응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2050 탄소중립이 글로벌 新패러다임으로 대두됨에 따라 향후 글로벌 규제 강화 및 경제질서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정부는 탄소중립이라는 대전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10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하였으며, 지난 5월 30~31일에는 ‘2021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서울정상회의 개최 등을 통해 전 지구적 생존과제인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서울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다.(이하 중략)

충북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ESG 경영 지원정책 방향 제시충청북도는 지난 4월 15일 ‘2050 탄소중립’을 선언, 지속 가능한 녹색사회 실현을 위해 2050년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시대 달성을 목표로 한 3대 전략 10대 핵심과제를 담은 탄소중립 실현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이하 중략)

◎일 시: 2021. 10. 13 (수)◎ 목적: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충북도 기후대기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숨쉼 캠페인’에 동참

◎일 시: 2021. 09. 28 (화) 10:30 ~ 11:30◎장 소: 1층 대회의실 및 온라인 (Zoom)◎내 용: 1부 -2050 탄소중립 실천 다짐대회 2부 -외부전문가 특강

◎ 행사명 : 2050 탄소중립이슈 대응을 위한 정책 세미나◎ 일 시 : 2021. 6. 29. (화) 14:00~◎ 장 소 :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Zoom 실시간 생중계)

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지난 13일 ‘대한민국 탄소중립, 부산 지역전략’을 주제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탄소중립 인프라 확충과 녹색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먼저 최승호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의 이익공유와 제4섹터 기업역할'이란 기조강의를 통해 탄소중립 인프라 확대방안으로 주민이익공유 국내외 사례를 발표하고 현 시점에서 제4섹터 기업 역할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대강당에서 중소·중견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4회 충북 기술혁신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이소영 충북연구원 박사, 공경순 컬렉티브액션 ESG 컨설턴트 대표,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강연에서 △탄소중립·미래에너지 기술동향 △국내·외 기업의 기후테크 비즈니스 현황 ·기후테크 투자동향 △ ESG 경영 등에 대해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