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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_데이터이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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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3 19:46:23
  • □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 철 용) 주최로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가 1월 21일(목) 14시 30분부터 충북개발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건설 분야로 2030년 충북의 미래상 예측 및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북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 주제발표(백기영 교수, 영동대) 주요 내용은... 충북의 미래비전으로“생명?첨단산업의 거점, 녹색성장 중심지대”를 표어로 정하고, 기본목표로 첨단 R&D산업의 중심지대 기반의 SOC 구축, 효율적이며 에너지절약…

    2010-02-09 00:00:00
  • 초대의 말씀 역사 ․ 문화, 자연경관 등 우수한 잠재력을 공유하고 있고, 지정학적으로 수도권에 인접한 국토의 거점지역으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경북, 충북, 강원 등 중부내륙권 3도는 오래전부터 초광역적인 접근방식으로 중부내륙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은 정부 정책인 4대 초광역개발권에서 소외되고 있으며, 다만 내륙 첨단 ․ 녹색벨트라 하는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자리매김하려 합니다. 따라서 3도가 연계된 고속도로, 국도 및 철도망등 SOC확충, 중부 내륙권과 행정중심복합…

    2009-01-15 00:00:00

보도자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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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淸州, 승용차 의존도시에서 대중교통 친화도시로의 전환”철도 교통환경 개선 필요성 강력 제기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이하 CRI)에서는 최근 충청광역철도망이 청주 도심을 통과하지 않은 내용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1~`30)(안)과 관련하여, “淸州, 승용차 의존도시에서 대중교통 친화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CRI에서는 충북 포커스(FOCUS) 제192호를 통해 정용일 충북정책개발센터장과 오상진 선임연구위원의 공동연구로 승용차 의존도시, 청주가 단일 대중교통 수단의 한계를 탈피하기 위…

    2021-05-27 12:03:05
  • “역사로 살펴본 충북 철도교통 환경 취약성과 정책시사점”충북 철도교통 역사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충북연구원(CRI,원장 정초시)에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1~`30)공청회에서 지역 바램과 달리 충청광역철도망이 청주 도심을 통과하지 않은 계획(안)이 발표되어 충북도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역사로 살펴본 충북 철도교통 환경 취약성과 정책시사점”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충북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충북 포커스(FOCUS)제191호를 통해 정삼철 수석연구위원/충북학연구소장이 충북 철도교통 환경에 대한…

    2021-05-25 19:53:20
  •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반영”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ㅇ 주제 :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반영을 위한 정책토론회 ㅇ 時·所 : 2021. 5. 3.(월) 10:30~12:00 / 충북연구원 대회의실(1F) ※충청북도,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 지난 4월 22일(목)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그러나 지역 염원이던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는 미반영되…

    2021-05-07 21:52:53
  • 강호축 발전계획, 팔부능선 넘었다 (충북연구원장 정초시) 2019년 1월 29일 11시 공식적으로 비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예비타당성타면제사업이 확정·발표되었고, 충북의 오랜 염원이었던 충북선고속화사업을 예타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예비타당성조사는 1999년부터 국가의 한정된 자원을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어 왔으나, 현재수요에 기초한 편익의 계산방식으로 인해 수도권으로의 주요 SOC가 집중 투자되면서 결국 인구 및 경제력의 수도권 집중 심화라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한 예로 이…

    2019-02-14 10:23:30
  • “오송 주민, 오송시설장비사무소 찾아 무가선 저상트램 시승”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28일 오송읍 주민들과 함께 한국철도시설공단 오송시설장비사무소 현장을 방문하여 무가선 저상트램을 시승하고 주요시설을 둘러보았다. 오송시설장비사무소는 국가철도 산업의 요람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일반인에게 잘 공개되지 않았던 곳이다. 오송시설장비사무소에서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 등 완성 차량의 시험,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고, 자기부상열차 수마 550 시험선을 비롯하여 철도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디젤전기기관차 다수가 입지해 있다. 부지규모는 약 …

    2018-11-30 10:51:04
  • 충북연, 전국 시도연구원과 강호축 개발 구체화 전략 마련 강호축 시도연구원 합동 토론회 개최 충북연구원은 5월 23일 오송역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회의실에서 「강호축 종합발전계획」수립을 위한 전국 시도 연구원 합동 토론회를 열고, 강호축 개발 구체화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였다.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는 광주?전남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강원연구원, 충남연구원, 전북연구원 등 강호축 소재 모든 시도연구원에서 참석하였다. 토론회에 참석한 시도연구원의 연구책임 박사들은 그 간 단절되어 있던 강원…

    2018-05-25 09:13:26
  • KTX 오송역을 국가교통 허브로 개발하는 전략 제시, 'KTX 오송역 발전방안에 관한 세미나' 성료 □ 충북연구원과 충북공공투자분석센터가 공동주최한‘ KTX 오송역 발전방안에 관한 세미나 ?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중심으로-’가 2017. 2. 9(목) 10:00시부터 12시까지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역 컨벤션센터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이 오송역의 활성화를 위해 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음을 개회사를 통해 의견을 피력하였고, 김시곤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

    2017-02-10 15: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