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기획특집 : 2016년을 정리하며 2017년을 전망한다> - 경제 : 암울한 한해, 그러나 지금이 기회이다 /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 무역 : 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시급 / 윤영한 연구위원(성장동력연구부) - 미래 : 충북의 미래 변화,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 함창모 연구위원 (성장동력연구부) - 재난 : 지진을 중심으로 / 배민기 연구위원 (상생발전연구부) - 과학기술 : 인공지능(AI)기반 기술의 부각 / 안주영 연구위원 (성장동력연구부) - 지역개발 :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한 충북의 "퀀…

김동철 ⋅ 김대건주민자치회 거버넌스 역량과 효과성에 관한 연구 ···········································1장문철 ⋅ 박덕병지역개발사업의 영향지각이 지역사회개발사업 지지에 미치는 영향 ·············· 27: 지역사회참여의 조절효과진연화 ⋅ 황재훈도시쇠퇴지역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의 활성화 방안 연구 ················· 57: 「건축물관리법」을 중심으로라휘문한국 지방정부의 기능분석 ···················································…

[초록]지역개발사업의 성공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에 달려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지역개발사업의 영향지각이 지역사회지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역사회참여가 이러한 영향관계에서 어떠한 조절효과를 미치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대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612개 유효 설문지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지역개발사업의 영향지각에 대한 요인분석결과, 긍정적 경제적 영향, 부정적 사회적 영향, 부정적 경제적 영향이 도출되었다. 위계적 회귀분석결과, 긍정적 경제적 영향은 개발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지지에 정적인 영향을…

[2023. 03. 12. 발간][충북일보 - 오피니언 - 기고]통계청에서 발표한 합계 출산율 0.78, OECD 국가 최저 수준 대한민국의 위기 시대로... 서울 0.59, 부산 0.72, 인천 0.75, 대구 0.76 ~ 세종 1.12, 전국 평균 0.78, 출산율 0.78명 시대 출산율의 저주가 시작되었다고 우려한다. 특히, 합계 출산율의 0.78% 시대를 견인하는 지자체가 서울을 비롯한 부산, 인천, 대구라는 데서 위기의 해법을 찾기 어렵다고 한다.마스다 히로야(增田寬也)가 발표한 '지방소멸' 발표 이후 고용정보원이 '201…

일시 : 2017년 10월 30일(월) 13:30 ~ 31일(화) 13:00 장소 :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 (보은군) 주요내용 - 2017년도 제3차 저명인사 초청세미나 개최 - 분임토의 실시 : '지역균형발전사업 개선방향과 홍보강화 방안' -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1차연도 컨설팅 및 2차연도 시행계획 설명 - 혁신역량강화사업 활용방안 설명 - 보은군, 괴산군 우수사례 소개 - 충북 지역개발사업 설명

충북도는 올해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별 발전 격차가 없는 ‘골고루 잘사는 충북’을 위해 균형발전 및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나선다.도는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 △행복마을사업 △내륙권 지원사업△지역개발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총 40여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22일 충북연구원(대회의실)에서 지역개발·균형발전사업 관련 도, 시·군 회의를 열고, 담당 과장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균형발전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출처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충북도가 올해 ‘골고루 잘사는 충북’을 위해 균형발전 및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22일 도에 따르면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 △행복마을사업 △내륙권 지원사업△지역개발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총 40여 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협약식을 갖고 도, LH, 군이 주거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에 공동 대응키로 하는 한편 이날 충북연구원에서 지역개발·균형발전사업 관련 도, 시·군 회의를 열고 담당 과장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균형발전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출처 : 뉴데일리

충북도는 올해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별 발전 격차가 없는 ‘골고루 잘사는 충북’을 위해 균형발전 및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나선다.22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 △행복마을사업 △내륙권 지원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4개 분야 총 40여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충북연구원에서 지역개발·균형발전사업 관련 도, 시·군 회의(사진)를 열고, 담당 과장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균형발전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출처 :충청매일(http://www.ccdn.co.kr)

충북도는 ‘골고루 잘사는 충북’을 위해 균형발전 및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나선다.도는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 △행복마을사업 △내륙권 지원사업△지역개발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총 40여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22일 충북연구원에서 가진 지역개발·균형발전사업 관련 도, 시·군 회의에서 △심항산 발길 순환루트 치유힐링공간 △속리산 힐링아카데미단지 △도마령 관광자원화 △묘목공원 명소화 등 시군에서 발굴한 새로운 사업이 제시됐다.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