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연구개요]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 활용하여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 방안을 연구하여 향후 보은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틀 마련과 전략사업과 연계한 중?장기적인 핵심 추진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개요] 본 연구는 충청북도 아젠다 2010 수립이후 경제특별도 1년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대내외적인 여건변화에 따라 향후 충북의 미래발전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충북 Agenda 2010」수립 본 연구과제는 민선4기 충북도정의 비전 제시 및 경제특별도 건설의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의 수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충북Agenda2010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의 4개 연도를 계획기간으로 하여 대내외 여건변화 및 정책방향, 경제특별도 건설의 비전 및 정책목표, 4대 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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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부동산> - 주택시장의 흐름속에서 생각해보기 : 주택소유가 좋을까? 임차가 좋을까? / 임미화 단국대학교 도시계획 부동산학부 - 국내부동산 시장 1.0 껍질깨기 / 남성태 부동산 핀테크 스타트업 ‘집펀드’대표 - 인터뷰 : 부동산따라잡기 문소리 아나운서 / 문소리 SBSCNBC앵커우먼 -부동산시장 전망과 전환기의 투자전략 / 김병욱 케이프인베스트먼트 부사장 - 지방 노후도심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조건들과 ‘재산권 유연화’ / 조성찬 토지/자유연구소 연구위원 - 테…

주제 : 몽골루트에서 지역의 전략사업을 찾다 발제자 : 성보현 연구위원 (창조산업연구부)

[2023. 07. 25. 발간][중부매일 - 오피니언 - 외부칼럼 - 중부시론]이 회의에서 행정안전부는 중앙권한 지방이양 67개 과제에 대한 추진실적과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로 신규 과제의 적극적 발굴을 지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는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과도하게 집중된 중앙권한을 지방에 이양함으로써 중앙정부는 정책적 부담을 덜어내는 한편, 지방정부인 지자체들은 지역이 주도적 결정 권한을 가지지만 그만큼 책임도 뒤따르게 된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이번 지방이양 과제 추진실적 점검 회의에서 67개 중 56개(…

[2022. 12. 05. 발간][중부매일 - 오피니언 - 외부칼럼 - 중부시론]최근 농림식품부와 농진청,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3년도 농림식품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 바가 있다. 합동 설명회의 발표내용에 따르면, 2023년도 농림식품 관련 R&D 투자예산은 총 1조 1,476억 원 규모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농림식품부는 총 19개 사업에 2,102억원을 투자해 농식품의 혁신성장과 농정현안 해결을 위해 스마트 농업 고도화,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 및 수출 촉진, 기후변화·재난·…

[2022. 03. 10. 발간][NABIS 뉴스레터 2022-5호 커버스토리]균형발전 3.0! 지역이 주도, 국가는 맞춤형 지원원광희충북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 센터장 목차1. 지역의 위기를 기회로! 균형발전 정책과 지자체2. 충청북도의 사례3. 균형발전 3.0! 지방 주도 국가지원체계로 전환1. 지역의 위기를 기회로! 균형발전 정책과 지자체국토 공간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균형발전 정책은 매우 중요하다. 헌법 제120조와 제123조에 국가가 기본적으로 수행해야 할 의무로 균형발전에 관해 규정하고 있다. 2018년 문재인 정부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