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상세검색

인물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9개
  • 1/1 페이지 열람 중

보도자료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1920년대 충북경제 식민지화의 일제 망령을 들여다 보다. - 충북의 재발견 충북산업지 편역 발간-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충북의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 시기인 1923년에 발간된 사료(史料) 충북산업지(忠北産業誌)를 한글로 편역·발간하였다. 올해로 광복한지 74주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그릇된 역사 인식 아래 끊임없이 역사교과서의 왜곡을 일삼고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야욕을 보이며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19-08-13 11:32:04
  • 신항서원의 현재적 가치를 찾아서 - 충북학연구소 “신항서원 달빛기행” 개최 - 충북연구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김양식)는 2018년 충북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신항서원의 역사적 가치와 그 의미를 도민들과 함께 탐색하고자 오는 10월 23일(화) 오후 6시 20분 “신항서원 달빛 기행”을 청주시 상당구 이정골로(용정동)에 위치한 신항서원에서 개최한다. 신항서원은 1570년(선조 3) 호서지방에서 보은의 상현서원에 이어 두 번째로 건립된 서원으로 창건 당시의 이름은 유정서원(有定書院)이었다. 창건 당시 청주를 대표하는 사…

    2018-10-22 11:40:58
  • 왕도깨비 조자용 선생의 부활 - 충북학포럼 “조자용의 삶과 민속세계” 개최 - 충북학연구소(소장 김양식)는 오는 5월 26일(토) 오후 2시에 보은 에밀레 박물관에서 “조자용의 삶과 민속세계”라는 주제로 2018년 충북학 포럼을 개최한다. 고 조자용 선생은 1926년 황해도 황주군 출신으로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구조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건축 전문가다. 귀국 후 민화에 매료돼 학회를 설립해 도깨비, 삼신사상 연구 등에 나섰고, 박물관 운동도 벌이면서 우리나라 민속학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 특히 1983년 서울에서 보은 속리…

    2018-05-25 09:22:47
  • “「2015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선정” - 류자명 등 7인 선정 - 충북발전연구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김규원)에서는 그동안 매년 “충북 역사문화인물”을 선정하여 그들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소에서는 2015년 3월 31일 「2015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7인을 선정하였다. 선정위원으로는 강태재(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 상임고문), 신영우(충북대 교수), 나운환(청주KBS 편집국장), 이창식(세명대 교수), 전순표(옥천향토민속자료관장), 김…

    2015-04-01 17:22:30
  • “2014년 충북학연구소 발간도서 소개” 「충북학」 16집, 「2014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충북도정자료 2」 충북발전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에서는 매년 충북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연구 성과를 발간하고 있다. 이에 2014년에도 학술 저널지「충북학」 16집, 인물선양 사업의 일환으로 「2014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충북학 자료총서로 「충북도정자료 2」를 발간하였다. 2014년도 충북학연구소 발간도서는 충북발전연구원 및 충북학연구소 홈페이지(http://csi.cri.re.kr)에서…

    2015-01-19 13:42:33
  • 2014-09-30 16:44:28
  • 2014-04-10 17:56:01
  • < 발 간 > 충북학연구소 2009년 발간물 소개 "마음으로 읽는 중원인의 얼굴"외 충북의 정체성을 찾고, 지역학 연구에 새바람을 충북의 새로운 문화 지평을 열어나갈 연구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에서는 2009년에도 의미있는 자료들을 발간하였다. 중원문화유산 시리즈, 그 첫번째로 “마음으로 읽는 중원인의 얼굴”이 발간과 함께 그동안 저널지로 간행되는 “충북학”이 새로운 모습, 다양한 내용을 가지고 발간되었다. □ 『충북학 11집』…

    2010-02-08 00:00:00
  • 《2009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발간 2007년에 충북의 인물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발간사업이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다. 2007년에는 송시열, 신태원, 이상설, 정철, 한봉수 등 5인이 선정되었고, 이듬해 2008년에는 정순만, 박문호, 정호, 박연, 김덕숭, 정도전 6인이 선정되어 안내책자 발간과 함께 인물에 관한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하여 해당 인물들의 생애와 업적을 알려 왔다. 역사문화인물의 선정은 우선 충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바람직한 충북인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수…

    2009-07-0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