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학연구소, 충북학이시습 아카데미 개최 충북학연구소는 5월 22일(금) 오후 7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코로나 19이후 미래사회와 동학정신’이라는 주제로 2020년 1차 충북학이시습(忠北學而時習) 아카데미를 진행하였다. 충북학연구소는 그동안 지역의 역사문화를 충북도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하여 매년 ‘충북학이시습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진행하여 왔다. 올해 첫 번째로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을 초청하여, 현재 우리가 직면해 있는 코로나 19 사태 이후 미래사회의 정신…

<충북연구원·역사문화학회 공동학술회의 개최> 일시 : 2016년 6월 3~4일 장소 : 보은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

<인터뷰> 변혜선/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자원이라든지 산림자원, 그쪽이 백두대간이나 속리산 산림축이 굉장히 우수하기 때문에 그런 쪽과의 연계방안..."특히 접근성이 떨어졌던 지역별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고, 낙후지역을 발전시킬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분석입니다.[출처: CJB청주방송]

청주시는 지난 26일 도시재생허브센터 1층 공연장에서 2022년 제2회 건축아카데미를 개최했다.건축아카데미는 짝수 달 넷째 주 화요일에 개최하며, 건축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전문가 6인의 건축아카데미 특강을 통해 청주 역사문화의 정체성과 도시·공공건축의 방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도모한다. 참여는 공공건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이번 주제는 ‘사람중심의 도시재생’으로 이경기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강의했다.출처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청주문화원이 최근 개최한 시민 대토론회 '문화도시 청주, 어디로 가야 하나'에서 법정 문화도시 청주의 외형에 비해 내실은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 자리에서 정삼철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북부분원장)은 "청주는 법정 문화도시라는 외형적 위상에 비해 문화 기반시설과 문화예술인을 위한 차별된 공간 및 콘텐츠가 부족하다"며 "지역 문화예술 조직의 기획 및 역량 강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요소 발굴 및 콘텐츠 자원화, 문화도시 청주의 도시 이미지 구축과 가치 창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출처 : 충청일…

충북도가 2022 신규사업으로 ‘충북 산업발전사(가칭)’를 발간한다.충북도 도지편찬실은 광복을 전후해 현재까지 충북의 산업 발전 과정을 도서로 1000부 발간하고 관련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다......이번 산업발전사 발간은 노근호 집필위원장(충북테크노파크원장)을 비롯한 7명(정삼철(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병준(충남역사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 조혁연(충북대 사학과 초빙교수), 홍성호(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용국(세명대 바이오제약산업학부 교수), 정재욱(충북과학기술혁신원 융합본부장), 김형래(前 강동대 건축과 교수)…

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이 개최한 '문화도시 청주, 어디로 가야하나' 주제의 시민대토론회에서 문화도시 청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이 쏟아졌다.13일 청주문화원에 따르면 지역문화의 시대를 맞아 청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찾고 문화도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문화도시 청주, 어디로 가야하나'를 주제로 한 시민대토론회를 12일 오후 청주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삼철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북부분원장)이 '문화도시 청주, 어디로 가야하나'를 주제로, 변광섭 청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가 '청주문화원이 가야할 길'을 주제로 기조…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신옥선)가 지난 12일 호암공원생태전시관에서 충주시 문화재 환경개선 토론회를 가졌다......이어 지속협 도시환경분과 백한기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한국교통대학교 건축학부 강혁진 교수, 아름건축사사무소 민경일 소장, 충북연구원 변혜선 선임연구위원, 충주시 문화체육관광국 윤정훈 전 국장이 패널로 참가해 지역문화재 정비와 역사문화도시 정책성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출처 :충청매일(http://www.ccdn.co.kr)

충북 청주시 상권의 상징인 성안길이 오랜 기간 활력을 되찾지 못하고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도시개발과 맞물려 발생한 공동화 문제점을 극복하지 못한 탓이다. 청주시는 옛도심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2차례에 걸쳐 성안길이 쇠락한 이유와 개발사업의 방향성·실효성 등을 살펴본다......이경기 충북연구원 도시재생센터장은 "청주의 옛도심은 성안길이 중심"이라며 "성안길은 역사문화적인 공간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출처 : 뉴스1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하는 ‘중원역사문화권의 위상정립과 미래비전 설정’ 학술대회가 오는 4월 30일(금) 충주에 위치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 된다......중원역사문화권의 관광 위상 정립(정삼철 수석연구위원, 충북연구원)에 대한 주제 발표와 이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출처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