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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해가 밝았다. 격동의 한 해가 될 올해 충청리뷰는 ‘올곧은 말 결고운 글’의 기치 아래 열심히 달릴 것이다. 지방정부의 감시자 역할을 하며 사회 구석구석 찾아가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억울하고 아픈 이웃들의 얘기를 들을 것이다. 또 살기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소개할 것이다......각계각층 인사들이 쓰는 시사칼럼 ‘직언직썰’ 필진을 롭게 구성했다. 날카로우면서 동시에 사람사는 냄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필진은 ▲김승호 청주 서원고 교사 ▲맹은영 충북도 신성장동력과장 ▲김영옥 생애문화연구소…

    2022-01-06 13:14:00
  • 충북 옥천군이 올해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대전 간 연장사업과 관련한 도시환경 변화 선제 대응에 역점을 둘 모양다.주민들 사이에 개통 후 생활권 대전 쏠림현상 심화와 배후도시 역할, 인구 유입 가속화 등을 예측하며 화두에 오른다.......교통의 획기적 접근성 강화와 대청호 규제 완화를 통한 산업입지 조건 개선, 주거 기능 제공 등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군은 지난해 주민들의 우려에 공감하고 광역철도 연결이 미치는 영향분석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연구과제를 충북연구원에 용역 발주했다.향후 여건 분석과 장단점에 대한 세부 시행 방안을 …

    2022-01-06 10:09:50
  • 우리 사회는 AI와 5G 사물 인터넷 등 최신 과학 기술이 집약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도시와 산업, 인간의 삶은 무엇이 달라지고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KBS가 보도 특집으로 도시의 미래에 대한 토론을 마련했는데요......[조진희/충북연구원 연구위원 : “각각의 개인들이 가져가는 얻을 수 있는 혜택의 격차 이런 부분들에 대한 균형을 찾아가기 위한 노력이 같이 어우러지는 그런 도시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출처 : KBS충북

    2022-01-05 09:49:22
  • # 정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 지역개발 위해 5년 단위 계획 수립정부는 5년마다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 지역개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위원회 심의와 국회 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돼 2024년까지 시행되는 제4차 기본계획은 21개 부처와 청이 추진 중인 기본계획상의 삶의 질 과제 시행계획을 상향식으로 종합해 수립한 것이다. 2020년에는 삶의 질 향상과 지역개발을 위해 4대 전략, 178개 세부과제에 대해 10조3566억 원 규모의 투·융자 예산이 투입됐다......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부터 실…

    2022-01-05 09:37:10
  •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세부 청사진이 베일을 벗었다. 해 4개 시·도는 '광역연합형 특별지자체' 설립을 위해 힘을 모은다.이번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수립 연구용역'은 충청권 4개 시도가 대전·세종·충남·충북연구원을 통해 공동 시행해 이뤄졌다. 광역권 발전모델을 정립하기위해 각 지자체 간 기능을 분담하고, 산업, 교통, 사회·문화 등 분야별 과제를 구체화 했다는 점이 성과로 꼽힌다.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2022-01-05 09:21:28
  • 충북에 거주하는 청년 인구가 해마다 줄어 40만 명대로 뚝 떨어졌다.4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말 기준 충북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 인구는 40만265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만1천35명이 감소했다............충북연구원이 최근 펴낸 '지역정책연구 32권'에 실린 논문 '지역별 청년층의 취업 특성 및 일자리의 질 분석(황광훈 한국고용정보원 책임연구원·홍석현 충북대 경제학과 박사과정)'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낮은 고용률과 지역에서 수도권으로의 2차 인구 유출 문제를 합리적…

    2022-01-05 09:06:36
  •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충북의 항공·관광산업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위드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일상에 맞춰 '뉴 노멀' 관광시대를 개척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충북의 특장점을 활용한 관광시장 확대와 글로벌 관광목적지로의 경쟁력 강화로 충북관광 도약의 로운 계기를 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성보현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19와 충북관광'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충북관광 행정의 대전환을 주도할 지역관광 전담기관 설립을 통해 도내 관광생태계 지원, 관광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능 수행이 필요하다"고 강…

    2021-12-09 14:13:15
  •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을둘러싼 환경이큰 변화를 맞고 있죠.충청북도가포스트 코로나 시대달라진 트랜드를 반영한지속가능한 충북관광을 위한 정책토론회를마련했습니다.구준회 기잡니다.코로나19가 바꿔놓은 관광트랜드는 품질과 내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첨단기술 접목과 지속가능성이 과제로 대두했다는 점입니다.청정한 국내에서 소규모로 안전하게, 가상현실 등 첨단기술로도 접근 가능한 탄소중립 관광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이런 점에서 충북이 보유한 천혜의 관광자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성보현 박사 충북연구원"우리가 가지고 있는 대청호, 충주호 등…

    2021-12-09 13:45:42
  • 단양군 대강면 일원에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및 중앙선 폐철도 민자 사업 등이 유치되며 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5일 군에 따르면 사계절 관광휴양 시설 개발사업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며 군은 각종 진행 절차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대강면 올산리 일원 120만 1761㎥에 1000여억 원을 들여 프리미엄 리조트와 백두대간 힐링 존, 엑티비티존, 골프장 등 복합 휴양 관광단지로 개발한다.사업시행자는 2024년까지 공사를 끝나고 이듬해 3월부터 본격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군과 주민대표 추진대책…

    2021-12-08 14:20:52
  •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이 23일 공개된다.충북도는 이날 오후 3~5시 세종시 소재 국토연구원에서 공청회를 열어 '국토의 로운 중심, 함께하는 행복도시권'이 비전인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계획(안)은 행복도시법에서 규정한 법정계획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충청권 4개 시·도가 지난 2019년 5월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및 상생발전' 협약을 맺고 공동연구를 통해 마련했다.계획(안)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신(新) 국토중추 △국가 경쟁력을 가진…

    2021-12-02 14: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