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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연구원(CRI), ‘충북 스마트 팜 성공 실현을 위한 세미나’ 개최“농업인은 즐겁고, 농촌은 살맛나게”충북연구원(원장 황인성, CRI)은 6월 19일 16시부터 3시간여에 걸쳐, “충북 스마트 팜 성공 실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이날 세미나의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충북연구원 김미옥 연구위원은 ‘충북 스마트 팜 현황과 과제’ 발표를 통해, 충북의 농업과 스마트팜 현황,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과제로 스마트팜 인력육성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이어 충북대학교 국제경영학과 정진섭 교수는 ‘네덜란드의 스마트 …

    2023-09-05 17:05:09
  • 충북연구원(CRI), 중소기업 현장찾아 ‘생산적 일손봉사’ 실시충북연구원(CRI, 원장 황인성)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생산적 일손봉사’를 정례적으로 추진, 지역의 중소기업의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일손을 돕고 있다.(이하 중략)* 사진 자료 - 포토갤러리 참고 (https://cri.re.kr/bbs/board.php?bo_table=0307&wr_id=418)

    2022-11-21 17:23:21
  • 충북연구원(CRI), 중소기업 현장찾아 ‘생산적 일손봉사’ 실시충북연구원(CRI, 원장 정초시)은 지난해에 이어, 생산적 일손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6월에는 치과용 기기 제조업체인 ‘(주)메디클러스’ 중소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일손을 보탰다.(이하 중략)

    2022-06-27 11:50:29
  • “충북연구원 기획총서 시리즈 발간”: 30년 충북의 발전상을7개 분야별로 총정리하고미래30년이 나아갈 방향 제시□충북연구원(CRI,원장 정초시)은 지난15일(토)개원31주년을 맞이하였다.연구원은1990년5월15일,전국 최초로 충청북도와 시·군,그리고 지역의 기업들이 공동 출연하여“충북경제연구소”로 개소,충북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종합정책 연구기관인“충북연구원”으로 거듭났다.□충북이 보다 질적으로 성장하고 연구역량을 보다 한 차원 높이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그동안 축적된 충북의 지식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미래 성장을 위한…

    2021-05-21 19:28:43
  • “지역소비 촉진은 지역경제 성장의 디딤돌입니다.” : 충북연구원, “충북 소비 촉진운동 챌린지” 동참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기 위한 “충북 소비 촉진운동 챌린지”에 충북연구원 임·직원이 함께 동참하였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3월 4일 ‘충북경제지킴이’ 발대식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충북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을 위해 도민 모두가 함께하…

    2021-04-05 17:06:39
  • 청년연구자, 충북에서 ‘도전’과 ‘기회’를 만나다. 2020년 청년연구자 황동국 박사 (한국교원대학교 박사학위 취득) 충북지역에는 22개의 대학이 있고, 매년 150명 이상이 박사학위를 받는다. 과거에는 박사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전문성을 인정받고 취업의 길이 열렸지만, 지금처럼 고학력자가 흔한 상황에서는 취업의 문턱을 넘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기업과 기관이 연구인력을 줄이고 있어 취업 기회는 더 좁아지고 있다. 많은 박사학위 소지자들…

    2021-04-05 16:59:21
  • 충북연구원,'사회적 기업' 찾아 봉사활동 실시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임‧직원 20여명은 10월 12일(토) 휴일을 반납하고,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충북연구원 임직원은 사회적기업의 생산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인증시설‘예심하우스’작업장을 찾아 이음관 조립, 쇼핑백 제작, 위생저 작업등에 일손을 보탰다. 정초시 원장은 “주52시간 근로시간단축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곳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희망 한다.”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앞으로 꾸준히 실시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

    2019-10-14 15:04:58
  • 물길과 고갯길에서 만나는 충북 이야기 - 충북학연구소, 충북학이시습 아카데미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9월 27일(금) 오후 3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의 길에서 만나는 밥술이야기’라는 주제로 2019년 1차 충북학이시습(忠北學而時習)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유일한 내륙지역인 충북의 문화적 특징인 물길과 고갯길 등을 중심으로 음식역사문화의 특수성 및 정체성을 확인해 보자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특히 충북의 음식역사문화 원형을 고(古) 조리서(調理書)와 접목한…

    2019-10-14 10:33:02
  • 일본 수출규제 관련 세미나(개최) - 충북의 5대 품목 일본 수입의존도 90%... 피해 최소화 전방위적 대응 시급 - 충북의 싱크탱크인 충북연구원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전략 모색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8월 28일 10시, 충북연구원 4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2명의 주제발표자의 발표 후,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을 좌장으로 6명의 토론자가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일본의 일방적 수출 규제조치로 촉발된 무역분쟁은 최근 우리나라 정부가 지소미아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오늘부터 일본이 발표한 규제조치 본격화 계획과…

    2019-08-29 15:46:13
  • 1920년대 충북경제 식민지화의 일제 망령을 들여다 보다. - 충북의 재발견 충북산업지 편역 발간-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충북의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 시기인 1923년에 발간된 사료(史料) 충북산업지(忠北産業誌)를 한글로 편역·발간하였다. 올해로 광복한지 74주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그릇된 역사 인식 아래 끊임없이 역사교과서의 왜곡을 일삼고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야욕을 보이며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19-08-13 11: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