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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연구원, 제4회 인문학 아카데미 개최연세대학교 도현철 교수의 ‘역사의 의미’충북연구원(CRI, 원장 정초시)은 2022년부터 ‘생활 속 인문 정신문화 확산 및 소양 함양’을 위해 인문학 아카데미를 월 1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그 네 번째로 4월 28일(목) 충북연구원 1층 대회의실(온라인 Zoom 생중계 동시 진행)에서는 연세대학교 도현철 교수를 모시고 “역사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하였다. 도교수는 “모든 역사는 현대의 역사이며,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며, 미래학이다.”라는 정의를 시작으로 한국사를 통해 본 역…

    2022-04-28 14:59:34
  • 충북연구원(CRI),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인권경영”실천을 다짐합니다.충북연구원(CRI, 원장 정초시)은 9월 8일 10시 30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하였다.선포식에서는 인권경영추진 경과보고, 인권경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이어 정초시 원장의 인권경영 헌장 낭독과 선포 및 선서식으로 진행되었다.(이하 중략)

    2021-09-09 11:30:27
  • 2020년 북부권 지역발전포럼 정기총회 개최 북부권 지역발전포럼(위원장 송만배)은 1월 22일(수) 북부출장소 세미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부터는 내실있는 포럼운영과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충북연구원 북부분원(북부분원장 이경기)에서 북부권 발전포럼의 운영을 주관할 계획이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년을 맞아 포럼 위원들간 신년인사 및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충북연구원 김명하 전문연구원이 2020년 포럼운영 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지역경제, 문화관광, 복지여성, 도시환경 4개 분과별 분과위원장들은 분과위원회…

    2020-01-21 16:11:49
  • 지명으로 살펴보는 음성지역의 정체성 - ‘음성(陰城) 지명(地名)의 의미와 유래’ 충북학포럼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11월 22일(금) 오후 3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102)에서 ‘음성(陰城) 지명(地名)의 의미와 유래’라는 주제로 2019년 충북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충북학포럼은 충북학연구소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음성의 지명 유래와 영역의 변화과정 등을 분석하여, 그 의미와 역사성을 바탕으로 음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학술회의이다. 이에 …

    2019-12-04 11:42:36
  • 물길과 고갯길에서 만나는 충북 이야기 - 충북학연구소, 충북학이시습 아카데미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9월 27일(금) 오후 3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의 길에서 만나는 밥술이야기’라는 주제로 2019년 1차 충북학이시습(忠北學而時習)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유일한 내륙지역인 충북의 문화적 특징인 물길과 고갯길 등을 중심으로 음식역사문화의 특수성 및 정체성을 확인해 보자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특히 충북의 음식역사문화 원형을 고(古) 조리서(調理書)와 접목한…

    2019-10-14 10:33:02
  • 일본 수출규제 관련 세미나(개최) - 충북의 5대 품목 일본 수입의존도 90%... 피해 최소화 전방위적 대응 시급 - 충북의 싱크탱크인 충북연구원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전략 모색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8월 28일 10시, 충북연구원 4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2명의 주제발표자의 발표 후,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을 좌장으로 6명의 토론자가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일본의 일방적 수출 규제조치로 촉발된 무역분쟁은 최근 우리나라 정부가 지소미아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오늘부터 일본이 발표한 규제조치 본격화 계획과…

    2019-08-29 15:46:13
  • 1920년대 충북경제 식민지화의 일제 망령을 들여다 보다. - 충북의 재발견 충북산업지 편역 발간-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충북의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 시기인 1923년에 발간된 사료(史料) 충북산업지(忠北産業誌)를 한글로 편역·발간하였다. 올해로 광복한지 74주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그릇된 역사 인식 아래 끊임없이 역사교과서의 왜곡을 일삼고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야욕을 보이며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19-08-13 11:32:04
  • 뼈아픈 경험, 일제강점기 충북을 되돌아보다. - 충북의 재발견 “군세일반(괴산․옥천․영동)” 편역 발간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2019년 ‘충북의 재발견’ 사업 일환으로 『1930년 충청북도 괴산군 군세일반』,『1929년 충청북도 옥천군 군세일반』,『1930년 충청북도 영동군 군세일반』을 편역 발간하였다. 2019년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여러 분야에서 이를 기념하는 학술대회나 행사가 진행되었다. 충북학연구소에서도 충청북도와 함께 지역순회 학…

    2019-08-09 10:20:21
  • 건강한 과학기술생태계 조성의 디딤돌, 충북 강소연구개발특구 충북연구원장 정초시 지난 6월 19일 개최된 제 29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위원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서 충북 청주가 강소특구로 지정되었다. 강소특구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로서 ’17.12월 계획 발표 후, 17개 광역 시‧도 대상 정책설명회 개최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18.7월 법령 정비를 완료하여 추진되는 과기정통부 신개념의 연구개발특구 제도이다. 과기정통부가 강소특구 모델을 도입한 취지는 기존의 5개의 R&D특구(대덕, 광주, 대구, 부산, …

    2019-07-25 13:14:20
  • 무예의 새로운 인문학 가치를 찾아서 - 충북연구원 “무예 인문학 학술회의”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은 무예의 인문학적 가치와 현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오는 7월 11일(목) 오전 10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무예 인문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충청북도에서는‘무예(武藝)’를 지역의 브랜드 가치로 설정, 2016년부터 세계무예마스터십을 개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예는 문예(文藝) 못지않은 중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무예관은 역사와 문화, 심지어 몸에 대한 철학적 이해에 있어서도…

    2019-07-12 18: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