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요약>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공모시 첨복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민간연구기관 입주부지에 대하여 조성원가의 25% 지원을 제안하고 있으나,「충청북도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원에 관한 조례」에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으나 구체적인 지원방법 및 기준이 제시되고 있지 않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연구기관의 입주가 조속한 시일내에 이루어져야 하지만, 제도적인 기반의 미비로 인해 단지조성에 있어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의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오송첨…

<요 약> 서울대학교 병원이 오송에 유치되는 논거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우선적으로 국가생명과학단지에 서울대 관련 시설(분원) 입주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즉, 오송국가생명과학단지는 국가유일의 의료산업 특화 단지로서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 병원의 오송 입주는 상징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대학교 병원의 오송유치는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그 당위성 및 상징성을 가진다. 첫째, 새로운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서울대학교 병원의 입장에서도 …

본 연구는 중부 하이웨이 벤처 벨트 북부거점인 진천군 관내에서의 벤처빌리지 개발과 관련한 사업계획 구상 및 이를 전제로 한 사업타당성 분석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벤처부문 사업환경진단, 지역혁신 성공 해외사례 분석, 개발기본구상 및 이를 통한 사업타당성 분석결과, 부지규모 25만평에 총 사업비 50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향후 벤처 빌리지는 산, 학, 연, 주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도시 성격으로 민과 관이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 서론 - 외환시장 및 주식시장의 구조변화 - 환율,주가 모형 - 실증분석 - 결론

<기획특집> - 지역혁신체제 기반 하에서의 지방대학육성 전략 / 김태진 - 균형발전 3대 특별법과 지역전략 / 이헌환 - 지방분권시대의 지역금융활성화 방안 / 김홍식 - 시민사회의 변화와 지역간 균형발전 / 조수종 <논문> - RF 스퍼터링을 이용한 인체 및 의료용 생체재료의 제조 / 정찬회 - 환율과 주가와의 인과관계와 구조변화 / 금선옥 - 한국 기업 기부금의 결정요인 : 제조업을 중심으로 / 남상민 ※ 본 간행물은 제호가 “지역정책연구”로 변경되었습니다.

- 서론 - 외환시장 및 주식시장의 구조변화 - 환율,주가 모형 - 실증분석 - 결론

<기획특집> - 지역혁신체제 기반 하에서의 지방대학육성 전략 / 김태진 - 균형발전 3대 특별법과 지역전략 / 이헌환 - 지방분권시대의 지역금융활성화 방안 / 김홍식 - 시민사회의 변화와 지역간 균형발전 / 조수종 <논문> - RF 스퍼터링을 이용한 인체 및 의료용 생체재료의 제조 / 정찬회 - 환율과 주가와의 인과관계와 구조변화 / 금선옥 - 한국 기업 기부금의 결정요인 : 제조업을 중심으로 / 남상민 ※ 본 간행물은 제호가 “지역정책연구”로 변경되었습니다.

≪충북경제동향 요약≫ ? 경기 : 향후 경기 호조 전망 - 4월 충북 경기선행종합지수는 103.1(2010=100)로 전월대비 0.1p 상승 - 현재의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경기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8.3으로 전월대비 1.3p 하락 - 5월 충북 제조업 기업은 내수위축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계속되면서 제조업의 경기는 기준치(100)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월보다 2p 하락한 78을 기록 - 기업은 내수부진을 가장 어려운 점으로 응답하였으며, 불확실한 경제상황, 원자재가격 상승, 인력난·인건비 …

[2025. 08. 06. 발간][충청매일 - 오피니언 - 칼럼 - 지역사읽기]※ 오피니언 145번 게시글 내용과 이어집니다.1910년대라는 시기에서 ‘전시회’에 주목하는 이유는, 근대미술이 이제 사적 공간을 중심으로 한 개인의 취미에서 벗어나 공공장소에서 진열, 일반인의 관람 대상이 되었다는 것, 무엇보다 전시 작품의 가치 확산을 넘어 미술에 생소했던 당시 사람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교육 기능을 했다는 것. 이로써 지역 미술이 정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확인되는 충북 최초의 미술 전시회는 성안길 요릿집 ‘청주관…

[2025. 06. 24. 발간][중부매일 - 오피니언 - 외부칼럼 - 세상의 눈]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2주가 지나고 있다. 새 정부는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국정을 시작하면서 국정기획위원회가 구성돼 인수위를 대신해 향후 5년간의 국정 로드맵을 만들고 있다.새로 출범한 국정기획위원회는 경제와 사회, 정치·행정과 외교·안보 등 총 7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전·현직 국회의원들과 학계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51명이 참여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법적으로 60일간 활동을 보장받지만 최장 20일까지 연장할 수 있고, 활동을 마치면 백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