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제1장 일반통계로 본 충북의 변화상 제2장 인구가구 통계로 본 충북의 변화상 제3장 농업생산 통계로 본 충북의 변화상 제4장 산림임업 통계로 본 충북의 변화상 제5장 산업경제 통계로 본 충북의 변화상 제6장 광공업 통계로 본 충북의 변화상 제7장 주택 통계로 본 충북의 변화상 제8장 교통건설 통계로 본 충북의 변화상 제9장 복지의료 통계로 본 충북의 변화상 제10장 금융통신 통계로 본 충북의 변화상 제11장 교육문화 통계로 본 충북의 변화상 제12장 공공행정 통계로 본 충북의 변화상 제13장 재난재해 통계로 본…

본 연구과제에서는 지속적인 기후변화 원인물질 관측과 2050 탄소중립 이행여부 확인을 위한 감시소 신설(유치) 필요함에 따라 ‘충북내륙 기후변화감시소 신설’을 위한 대응방안 및 논리개발을 마련하고 충북내륙 기후변화감시소 설치 시 우리도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모색하고자 한다.온실가스로 농도 지속 증가와 지구 온난화, 기상이변 가속화로 사회·경제적 피해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충북내륙 기회변화감시소 신설’을 위한 대응방안 및 논리개발 마련이 절실함에 따라 본 연구과제에서는 충북내륙 기후변화감시소 설치 시 우리도 경제에 미치는…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주민들의 사회·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 : 충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2024. 06. 26. 발간][중부매일 - 오피니언 - 외부칼럼 - 세상의 눈]지난해 이어 최근 대통령이 두 번째로 주재한 '2024년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회의'에서 정부는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하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할 때까지 범국가적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했다. 이미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2015년 1.24명을 기록한 이후 2018년에 1명 선이 깨지고, 지난해 0.72명으로 추락해 선진국(OECD) 평균(1.58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더욱이 올해 들어서 0.6명대까지 출산율이 급락해 세계 꼴찌 수…

[2023. 02. 10. 발간][국토연구원 - 월간 국토 - 2023년 2월 (통권496호) - 탄소중집 전환에 대응하는 지역전략 3]코로나19 팬데믹 사태와 극심해지는 글로벌 기후변화는 사회·경제구조 전반의 대대적인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큰 지각변동과 구조적 전환이 일어나고 있으며, 탄소중립은 대표적 글로벌 뉴노멀로 자리 잡고 있다. 세계 각국은 탄소중립을 글로벌 어젠다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으며, 미국과 EU 등 주요국들은 탄소중립을 무역정책과 연계하여 국…

통계로 본 광복　70주년 『충북의 사회·경제 변화상』 발간 ( 2015년 충북발전연구원 창의기획과제 ) □ 충북발전연구원(원장 정초시)은 2015년 창의기획과제 수행사업의 일환으로 “통계로 본 광복 70주년 충북의 사회·경제 변화상”이라는 연구기획총서를 발간하였습니다. □ 충청북도라는 명칭은 1896년 8월 4일 13도제를 실시하면서 충청북도 관찰도청을 충주에 두고 처음으로 생겨났으며, 1908년 6월 5일 도청을 청주로 이전하면서 충북도청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간에 …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효과를 충청도민과 공유하는 학술의 장이 펼쳐진다.정용일 충북연구원 충북정책개발센터장, 활주로 신설의 국가적 의의 ▷안용준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이 세종시에 미치는 영향 ▷최상천 청주상공회의소 본부장, 경제적 관점에서 본 민간활주로 건설의 필요성을 주제로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간다......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충북도가 성별 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1대1 대면 컨설팅하고 있다.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성별 영향평가는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사회·경제적 차이를 분석하고, 이를 반영해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도로, 도는 지난 13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사업 담당자 35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최근 국내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볼 때 합계출산율이 반등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앞으로 출산율이 올라갈 가능성은 희박하고 오히려 출생아 수가 빠르게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된다. 이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난제이다. 앞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그 속도가 가속화해 지방소멸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