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도는 2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경제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목요경제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박문회 충북도의회의장, 이두영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을 비롯한 도내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25명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도와 목요경제회의 회원은 도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생산품 우선 구매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협약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목요경제회원 기관에서부터 솔선수범해 지역 생산품을 우선 구매·사용하고, 지역 생산품 애용 홍보 및 캠…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옥천역세권 개발방안이라는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세미나는 옥천군과 사단법인 충북경제포럼이 주관해 주민대표, 군의원,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광역철도 연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정책세미나는 옥천군 박노경 기획감사실장과 충북연구원 오상진 박사의 주제발표에 이어 충북연구원 정초시 원장의 진행으로 종합토론과 질의 답변순으로 이뤄졌다.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충북여성재단과 충북여성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2021 충북 성평등 축제'의 개회식이 '함께 만들어요, 성평등 충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에서 열렸다.공동 주관 여성단체는 충북여성단체협의회, 충북여성정책포럼, YWCA충북협의회, 충북여성연대, 충북젠더폭력방지협의회 등이다.개회식에서는 재단과 공동 주관 단체장들이 함께 외친 개회 선언에 이어, 이시종 지사,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박문희 도의회 의장, 김미경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 회장, 도종환·변재일·임호선 국회의원, 정초시 충북연구원 원장, 노근…

지자체, 학계,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LH의 역할을 고민했다. 이들은 지역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사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해 지자체와 LH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충북연구원 정초시 원장은 "충북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연구는 많이 하고 있으며, 실행력 확보를 위해 LH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출처 : 충청일보(http://www.ccdailynews.com)

이어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안아람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본부장, 홍성호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김현 교통대 교수, 김의수 교통대 법공학기술연구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5대 산업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출처 : 충청일보(http://www.ccdailynews.com)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광역철도를 구축하지 못하면 충청권 4개 시·도(충북·충남·대전·세종)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메가시티 완성도 불가능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은 17일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2차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반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기조 발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출처 : 충청일보(http://www.ccdailynews.com)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은 “X자형 고속교통망은 전 국토를 최단으로 연결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자 개발 소외 지역까지 골고루 활용할 수 있는 최선의 국가개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충북도는 강호축 고속교통망을 넘어 더 원대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강호선 고속철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디딤돌로 활용하자는 안이다. 강호선을 북한과 연결하고, 나아가 시베리아 철도를 거쳐 유럽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로 삼겠다는 것이다.

소통 및 거버넌스 체제 구축을 위한 충청북도 및 11개 시·군의 문화예술 환경 실태 조사

시·군 연합형 특별지방자치단체 도입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