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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충청 김태린 기자]충북 북부권 ‘탄소중립 미세먼지 대응 지역 포럼’ 세션2 주제는 ‘미세먼지와 환경권 및 탄소중립’이었다.박연수 국가위기관리포럼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고 이소영 충북연구원의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이해와 고찰’, 박진강 충북경제사회연구팀장의 ‘시멘트지역자원시설세의 입법추진 현황과 과제’, 김광직 전 단양군의원의 ‘미세먼지 문제와 대응방안, 단양군을 중심으로’에 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2023-01-06 11:31:58
  • <인터뷰> 변혜선/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자원이라든지 산림자원, 그쪽이 백두대간이나 속리산 산림축이 굉장히 우수하기 때문에 그런 쪽과의 연계방안..."특히 접근성이 떨어졌던 지역별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고, 낙후지역을 발전시킬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분석입니다.[출처: CJB청주방송]

    2023-01-06 10:14:43
  • 충청북도는 진천-영동 고속도로 신설 노선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 주요 산업과 관광 등을 분석해 충북 중남부의 종합적인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로 하고, 충북연구원을 수행 기관으로 선정해 중간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2022-10-26 09:54:02
  • [충북일보]청주 성안길을 중심으로 하는 원도심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이 당선인의 '원도심 개발 의지'에 따라 시장직 인수위원회엔 원광희(인수위원회 부위원장) 충북연구원 센터장을 팀장으로 하는 '원도심 활성화 TF팀(고도제한 등)'이 꾸려졌다.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719959

    2022-06-24 11:22:23
  • 음성군은 충북도와 5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에 본격 참여하기로 했다.미호강 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총 6525억원을 투입해 수질 복원, 수량 확보, 친수·여가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를 도와 음성군, 청주시,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등은 충북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마스터플랜 용역이 한창 진행 중으로 군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위해 관련 8개 부서 팀장으로 이뤄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난 13일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이 자리에서 군은 미호…

    2022-05-19 17:49:12
  • 음성군은 충청북도와 5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미호강 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총 6525억원을 투입해 수질 복원, 수량 확보, 친수·여가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와 음성군, 청주시,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등 5개 시·군이 참여하며 충북연구원도 컨소시엄으로 함께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마스터플랜 용역이 한창 진행 중으로 군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위해 관련 8개 부서 팀장으로 이뤄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난…

    2022-05-19 17:47:26
  • 음성군이 충북도와 5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미호강 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총 6천525억원을 투입해 수질 복원, 수량 확보, 친수·여가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와 음성군, 청주시,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등 5개 시·군이 참여하며 충북연구원도 컨소시엄으로 함께 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마스터플랜 용역이 한창 진행 중으로 음성군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위해 관련 8개 부서 팀장으로 이뤄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난 13일 회의…

    2022-05-19 17:45:30
  • 음성군이 충북도와 5개 시·군 공동으로 참여하는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미호강 프로젝트는 오는 2032년까지 총 6천525억원을 투입해 수질 복원, 수량 확보, 친수·여가시설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충북도와 음성군, 청주시, 진천·증평·괴산군 등 5개 시·군이 참여하며, 충북연구원도 컨소시엄으로 이뤄진다.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마스터플랜 용역이 한창 진행 중으로 군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위해 관련 8개부서 팀장으로 이뤄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난 13일 회의를 열어 미…

    2022-05-19 17:41:45
  • 음성군은 17일 충청북도와 5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고 전했다.미호강 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총 6525억원을 투입해 수질 복원, 수량 확보, 친수·여가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와 음성군, 청주시,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등 5개 시·군 및 충북연구원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마스터플랜 용역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음성군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위해 관련 8개 부서 팀장으로 이뤄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난…

    2022-05-19 17:29:48
  • 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이 '문화도시 청주, 어디로 가야하나'를 주제로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6일 청주문화원에 따르면 청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찾고 문화도시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문화도시 청주, 어디로 가야하나'를 주제로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청주문화원 대강당에서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토론회는 정삼철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북부분원장)이 '문화도시 청주, 어디로 가야하나'를 주제로, 변광섭 청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가 '청주문화원이 가야할 길'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정 연구위원은 정부의 지역문화 정책과 윤석열 대통…

    2022-04-08 2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