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뉴스클리핑 게시판 내 결과

• (방송) 국내외 경제 먹구름...자영업자·소외계층 안전망 시급 (설영훈 박사) 새창

  <인터뷰>설영훈/충북연구원 성장동력연구부장"그 어느 때보다 하방리스크가 큰 시기입니다. 주력 업종들이 계속 선방을 못 해준다면 2023년에는 다소 충북 경제도 위기에 더 많이 노출되지 않을까.."고금리,고유가,고환율에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낮습니다.올해부터 전기요금이 9.5% 인상을 앞두고 있는 등 각종 공공요금과 물가 상승은 시민들의 실질 소득의 악화로 이어져 소비심리를 더 위축시킬 것으로 보입니다.지역화폐도 국비 예산이 절반으로 줄며 충청북도는 처음으로 천억원의 자체 예산을 반영했지만 전체 발행…

  2023-01-06 10:10:37
• 코로나19 이후 충북 업종별 창업 추이 살펴보니… (정삼철 박사) 새창

  ［중부매일 이성현 기자］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충북 내 업종별 희비가 뚜렷하게 엇갈렸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 해외여행 제한 등으로 비대면 업종이 크게 늘어난 반면 대면 업종은 크게 줄어들면서 도내 업종 지형도에 변화가 생겼다.----정삼철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주점은 개별소비 공간이 아닌 2명 이상이 대면하는 모임 형태 업종이면서 시장 과밀성이 높았다"며 "생활물가가 다 올라 소비가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심한 업종은 생멸이 빨라질 것이다"고 진단했다.출처 : 중부…

  2023-01-03 16:39:43
• 충북 5월 소비자 물가지수 전년동월 5.96% 상승 (설영훈 박사) 새창

  전국 평균 5.40% 웃돌아［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충북도민들이 느끼는 물가 체감지수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설영훈 충북연구원 연구위원(박사)이 최근 연구원 정책정보지 '충북 FOCUS'를 통해 '최근의 물가상승과 충북경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충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08.37로 전년동월대비 5.96% 상승했다.출처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5606

  2022-07-11 13:18:38
• 내년 1월 시행 고향사랑기부금,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윤영한 박사) 새창

  내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금제가 시행된다. 범 농업계는 고향사랑기부금제 도입으로 소멸되는 농업·농촌의 활력은 물론 국내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라는 측면에서 법 제정에 혼신을 쏟은 만큼 제도 시행을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보는 고향사랑기부금제 시행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의 진행상황과 보완과제 등을 2회에 걸쳐 짚어본다......실제로 충북도는 오는 7월까지 충북연구원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대한 해외 선행사례 분석 △지역 특산물 등 경쟁력 있는 답례품목 개발 △기부자 별 전략적 홍보와 마케팅 방안 제시 △주민복리…

  2022-05-24 11:10:00
• [방송] 무너지는 자영업‥ 해마다 10%씩 폐업 (정삼철 박사) 새창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었지만, 가장 눈물을 흘린 사람들,거리두기와 영업 제한의 피해를 고스란히 견뎌야 했던 충북의 자영업자들인데요.실제로 충북은 최근 2년 동안 식당 10곳 중 한 곳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폐업률 10%로 전국평균 7%보다 높았는데요. 그 실태를 분석해 봤습니다......"충북 지역 같은 경우는 40대 이하의 연령층이 외부로 유출되는 그런 경향이 생겨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소상공인들의 소비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떠밀려 창업에 나선 자영업자들이 갈수록 치열해져…

  2022-04-28 10:21:46
• 충북연구원(CRI), 정초시 원장 ‘안 사고, 안 받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정초시 원장) 새창

  충북연구원(CRI) 정초시 원장은 차태환 충북경제포럼 회장의 지명으로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과대포장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실천으로,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급증으로 늘어나는 일회용품등의 사용을 줄여 폐기물을 감량하고, 탄소중립 친환경사회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캠페인이다.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2022-04-08 21:51:48
• '짠돌이 충북?' 1인당 민간소비 전국 최하위 (설영훈 박사) 새창

  충북이 전국에서 민간소비액이 가장 낮은 '짠돌이 지역'으로 조사됐다.충북연구원 성장동력연구부의 '2020년 GRDP로 살펴본 충북경제'(설영훈 연구위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도민 1인당 민간소비는 1515만원으로 집계됐다.출처 : 뉴스1

  2022-02-11 15:22:32
• “공약 제외한 것도 대부분 추진” (성보현 박사) 새창

  .....관광의 양적인 성과는 줄었지만, 질적으로는 오히려 늘었다는 평가도 있다. 성보현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의 “코로나19와 충북 관광” 연구를 보면 단양군은 단체 관광이 줄어든 대신 개별 관광이 늘었다. 1인당 지출액은 오히려 늘어나 단양 현지 주민들의 피해 정도도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성 연구위원은 “소규모 여행에 따른 소비지출 증대로 관광객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인식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명확한 지역관광 데이터를 분석하는 전담기관을 설립해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새로 출범한 ‘단양관광공사’는 앞으로 전…

  2022-01-21 17:28:27
• 지방은행 설립에는 세련된 계획 필요 (지역정책연구 32-1호) 새창

  .....자의 반 타의 반이지만 지방은행이 설립돼 중소기업에 투자가 활발해지면 지역소득에도 영향을 끼친다. 2021년 충북연구원이 발표한 <지역소비, 투자, 수출이 충북 노동소득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는 소비, 투자, 수출이 산업별로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중 건설 ( 95.4%) , 전문과학 및 기술(54.6%), 기계장비(30.7%) 분야는 투자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학, 기술 분야는 지역 산업 전체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분야기 때문에 투자효용성이 크다.출처 : 충청리뷰(http://www.ccr…

  2022-01-21 17:27:37
• 코로나19 속 위기·가능성 확인한 충북관광, 트랜드 전환 필요 (성보현 박사) 새창

  3년째 이어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 관광산업이 고사 국면이다. 사람들의 발이 묶이면서 관광지마다 썰렁하기 그지없다. 충북 역시 예외일 수 없다......해외여행 전환 수요가 국내여행으로 유입되면서 지역관광의 질적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충북연구원 성보현 연구위원은 최근 '코로나19와 충북관광'을 주제로 한 연구자료에서 "소규모·개별 여행이 늘면서 소비지출 증대로 관광객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인식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분석을 내놨다.출처 : 연합뉴스

  2022-01-05 09: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