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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과 참여포럼(이사장 이재관)이 10일 천안시 백석동 한들문화센터에서 '지방소멸시대 천안의 경쟁력을 진단 한다'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문진석 의원, 이정문 의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2부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전일욱 단국대교수, 발제를 맡은 최용환 충북연구원 박사, 한종수 단국대 교수, 이용일 남서울대 교수, 류제국 천안시의원, 박찬무 천안사회경제연대 이사가 참여해 지방소멸시대에서 천안이 나아가야하는 방향을 제시했다.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

    2023-03-17 15:45:40
  • 충북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도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난 2월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RISE 시범지역 선정을 공모한 결과 세종시를 제외한 13개 시도가 신청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충북도는 오는 7월 도청 각 부서로 분산돼 있는 대학 관련 업무를 통합해 RISE추진단을 과학인재국 산하에 신설하고 충북연구원 내에 충북RISE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교육부와 RISE 추진을 위한 협약안을 협의한 후 오는 7월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대학, 산업체, 혁신기관 등…

    2023-03-17 15:41:26
  • 충북도는 14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스마트농업추진단협의회를 했다.<사진>협의회를 통해 농촌의 노동력 부족,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대내외 위협요인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 등을 논의했다.이날 이제승 충북도 농정국장과 스마트농업 관련 공무원, 전문기관, 스마트팜 농업인, 대학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2023-03-17 15:27:38
  • 충청북도는 14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관련 공공, 민간, 학계 등 다양한 관계자로 구성된 충청북도 스마트농업 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농촌의 노동력 부족,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대내외 위협요인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이제승 충청북도 농정국장과 스마트농업 관련 공무원, 전문기관, 스마트팜 농업인, 대학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출처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2023-03-17 15:27:00
  • AI 활용 산업인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을 중점 육성하고 있으나 AI 인력이 절대 부족하다는 게 충북연구원의 진단이다.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2023-01-30 19:09:06
  • [중부매일 이성현 기자]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충북 내 업종별 희비가 뚜렷하게 엇갈렸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 해외여행 제한 등으로 비대면 업종이 크게 늘어난 반면 대면 업종은 크게 줄어들면서 도내 업종 지형도에 변화가 생겼다.----정삼철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주점은 개별소비 공간이 아닌 2명 이상이 대면하는 모임 형태 업종이면서 시장 과밀성이 높았다"며 "생활물가가 다 올라 소비가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심한 업종은 생멸이 빨라질 것이다"고 진단했다.출처 : 중부…

    2023-01-03 16:39:43
  • 충북 경제 위한 광역망 구축철도 건설·2차전지 육성■충북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지난 10년간 충북도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4.5%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그동안 충북은 전형적인 케인지안 이론에 근거한 총수요 증가정책(투자 유치 및 수출 촉진 정책)을 통해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었고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기업·투자 유치는 효과적이지만 지속 가능한 방식은 아니다.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은 ‘내생성장전략’을 함께 구사해야 할 때라고 진단한다. 정 원장은 “충북 중소기업이 수직적 계열화 산업구조 속에 성장 잠재력이 위축되지 않도록 …

    2022-04-08 22:03:42
  • 충북도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할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새정부 출범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제20대 대통령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자 새정부 출범 대응 추진단을 발족하고 이날부터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새정부가 들어서면 정부조직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하면 정부조직의 인력과 기능을 슬림화하겠다고 공언해왔다. 이에 도 차원에서는 새정부 조직에 대응할 기구 구성이 불가피하다. 정부조직TF가 이 업무를 맡는다는 구상이다. 또 정…

    2022-03-14 18:13:34
  • 충북도가 '새정부 출범 대응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지역의 주요 현안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하기 위해서다.13일 도에 따르면 추진단은 TF와 실무지원반으로 구성됐다.TF는 ▲국정과제 추진 ▲신규사업 발굴 ▲정부조직 대응 ▲정책동향 분석 등 4개로 세분화했다......충북연구원이 참여하는 정책동향 분석 TF는 새정부와 정치권 정책 동향을 입수·분석해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업무를 한다.출처 : 중도일보

    2022-03-14 18:04:55
  • 충북도가 '새정부 출범 대응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지역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등 새정부 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13일 도에 따르면 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새정부 출범 대응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충북연구원이 참여하는 정책동향 분석 TF는 새정부와 정치권 정책 동향을 입수·분석해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업무를 한다.실무지원단은 윤석열 당선인의 충북 공약을 국정과제에 최종 반영하기 위한 논리를 개발한다.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

    2022-03-14 18: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