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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에 국회 의사당 분원이 설치되는 등 행정수도 완성에 속도가 붙으면서 충청북도가 미래 발전 전략을 내놨다.행정수도 관문 공항 육성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오송·오창 미래형 스마트 신도시 건설 등을 통해 신수도권 중심지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15일 충청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국회법 개정에 따라 늦어도 2028년 상반기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가 열리는 등 행정수도 완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그러나 당장 인접한 충북은 인구 빨대효과 가속화와 오송역 기능 저하, 공공기관 쏠림 우려, 지역 불균형 심화 등의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

    2021-11-29 15: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