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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횡성군은 27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방의회 30년, 지방자치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2부는 ‘자치분권 2.0, 군민이 주인 되는 주민자치(공동체)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렸다.김주원 한국생활자치연구원 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이훈래 한림성심대 교수의 ‘횡성군 마을공동체 만들기와 사회적 경제의 관계 형성 전략’과 김덕준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주민참여 공동체 형성을 위한 주민 리더의 역할’ 발표가 진행됐다.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2021-09-16 11:33:07 -
강원 횡성군은 27일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방의회 30년, 지방자치 역량강화 및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횡성군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방의회 30년, 민선자치 26년을 맞아 지방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을 강화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력하는 군정 발전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렸다. 박기관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신상 군수와 권순근 군의장의 환영사, 최문순 도지사, 곽도영 …
2021-09-16 11:31:42 -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의 4차 산업시대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12일 열렸다......농촌경제연구원 박시현 명예선임연구위원은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건전한 공동체 형성을, 교통연구원 이태형 물류연구본부장은 자동차 물류산업을, 충북연구원 채성주 선임연구위원은 중부3군 연계 협력에 기반한 농촌생활권 구축을 각각 육성 전략으로 제시했다.출처 : 뉴시스
2021-07-19 10:53:57 -
“이미 공동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대전과 세종은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운명공동체입니다. 대전·세종 통합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또 대전세종연구원, 충남연구원, 충북연구원은 지난 3월 ‘메가시티 전략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진행 중에 있다. 중점 연구과제는 △초광역 4차 산업혁명 선도 ‘글로벌 광역권’ 경쟁력 확보 △광역생활경제권 기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 모델’ 정립 △상생 네트워크 기반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 협력사업 도출 등이다.출처 : 뉴스1
2021-07-06 09:59:57 -
2018-01-02 14: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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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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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11: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