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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를 위해 충북도,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연구원과 8일 충북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마이크로바이옴, 대체식품·메디푸드, 종자 등 5대 유망산업과 BT, 빅데이터, AI 등 벤처기업과 기술 육성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업무협약은 캠퍼스 증평군 유치를 위한 실무 기관 협약으로 이날 협약으로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과 기관별 역할 분담을 추진한다.출처 : 더퍼블릭(https://thepublic.kr)

    2023-03-17 15:57:24
  • 충청북도는 14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관련 공공, 민, 학계 등 다양한 관계자로 구성된 충청북도 스마트농업 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농촌의 노동력 부족,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대내외 위협요인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이제승 충청북도 농정국장과 스마트농업 관련 공무원, 전문기관, 스마트팜 농업인, 대학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출처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2023-03-17 15:27:00
  • 명암타워의 운영권은 오는 6월 청주시로 넘어온다. 청주시는 최근 충북연구원에 ‘명암 관망탑 활용방안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충북연구원은 6월28일까지 연구 결과를 내놓을 참이다. 권혁희 청주시 공원정책팀장은 “이범석 청주시장이 청년 창업 공 조성을 공약했지만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며 “청년, 여성, 문화 공 등 다양한 쓰임새를 찾고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츨처 : 한겨례

    2023-02-27 17:26:32
  • 충청북도는「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본격 추진을 앞두고 도내 기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2월 16일부터 2월 21일까지 4일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기업인들에게 사업내용과 지원사항 등을 안내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며, 16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17일 남부권, 20일 청주권, 21일 중부권 순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북부권)충주,제천,단양 (남부권)보은,옥천,영동 (청주권)청주,증평 (중부권)진천,음성,괴산지난해 진천‧음성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던 것을 올해 11…

    2023-02-27 16:06:17
  • 청주도심통과의 목적과 우려, 기대감은 국토부의 노선 결정을 앞두고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도출된 필요성과 기대효과가 주목 받고 있다.정책토론회에서 오상진 충북연구원 공창조연구부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 노선 의의와 기대효과’ 발표에서 명확하게 필요성을 어필했다.오 연구원은 기대효과로 ‘철도친화도시 청주 실현’을 꼽았다. 그동안 두 차례의 선형 변경으로 청주시에서 철도는 도시외곽으로 밀려나, 청주시민에게서 멀어져 있다.2011년 KTX 오송역 개통,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 등 청주시 철도환경…

    2023-02-27 14:14:24
  • 충북도와 청주시가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을 위한 지역민들의 관심 높이기에 나섰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16일 공동으로 충북연구원이 주관하는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 반영 토론회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노선 확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청주도심 통과 노선의 최종 확정 요구와 향후 역세권 개발 등 청주시 발전방안을 토론하고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는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이동우 위원장, 박지헌·변종오 도의원과 청주시의회 정태훈 재정경제위원회 위원…

    2023-02-27 14:01:12
  •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연구원은 16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반영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날 주제 발표를 통해 “충청권 광역철도는 B/C(비용 대비 편익) 못지 않게 수요를 새롭게 창출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중요하다”며 “국토교통부나 정책을 담당하는 부서도 이런 부분을 고려해 균형감 있게 판단해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이어 “광역철도가 (지하를 통해) 청주도심을 통과하면 이를 중심으로 여러 개발 행위가 일어날 수 있다”며 “유동인구 증가 등 다양한 상승효과…

    2023-02-27 13:59:45
  • 충청북도는 충북연구원 발제를 통해 '충북선 활용안'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충북선은 이미 천안-청주공항 복선 전철과 수도권 내륙선 등이 함께 쓰기로 해 포화가 예상된다는 겁니다.진행 중인 고속화 사업 이후엔 고속 열차가 다니게 되는데 상대적으로 느린 광역철도 열차와는 혼용이 어렵다고도 주장했습니다.◀SYN▶오상진/충북연구원 공창조연구부장"시속 250km의 고속화 철도가 다니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 고속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광역철도는 시속 50km 정도에 불과하거든요. 속도 차이로 인한 안전 문제가 발생하는 거고요.…

    2023-02-27 13:58:49
  • 기존 충북선 활용안과 비교 되고 있는 청주도심 통과 노선 신설의 당위성을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기를 띠었습니다.청주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외곽으로 도는 광역철도는 대전과 세종시민들의 청주공항 이용 철도에 불과하며대전은 물론 인구 38만의 세종시 도심도 관통하는 광역철도가 86만 청주 도심만 패싱하는 것은 지역 차별이라고 주장했습니다.도심통과 노선은 역세권 개발을 통한 청주 원도심의 활성화와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인터뷰>오상진 충북연구원 공창조연구부장"원래 광역철도라는 것이 도시…

    2023-02-27 13:57:21
  • '호남과 충청, 강원을 철도로 한 데 이어 국가 철도망 X축을 완성하겠다'.충청북도가 제시한 '강호축'입니다.지난 정부가 예비 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선정하며, 현재 충북선 고속화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기존 충북선을 활용한 충청권 광역철도가 강호축 구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충북연구원 오상진 박사는 정책 토론회에서 고속화 예정인 충북선에 광역철도가 함께 운행할 경우, 속도 편차가 커 안전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또 같은 구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과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등 많은 열차가 혼용하면서 국가철도로…

    2023-02-27 13: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