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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연구자에서 국가 가뭄관리 전문가로! 2019년 청년연구자 황주하 박사 (現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선임연구원) 2019년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사학위를 취득한 4명 중 1명은 실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생 끝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지만, 취업난을 뚫기가 쉽지 않았다. 다행스럽게도 시간강사로 채용되어 강의경력을 쌓았으며, 지도교수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도약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는 중이었다.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 ‘청년연구자 역량 강화 지원 사업’ 청년연구자 역량 강화 …

    2021-04-05 16:57:14
  •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워크숍 개최 - 남부분원 주요사업 자문 및 남부 3군 연계협력 활성화 토론- 충북연구원 남부분원(남부분원장 채성주)은 12월 17일(화)부터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행사시각 14:00) 남부분원은 올 한해 30여명의 위원과 함께 지역축제 탐방을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운영하였다. 2019년도 사업을 마무리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번 워크숍은 남부분원의 자문위원, 유관기관, 외부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의 홍순덕 소장의…

    2019-12-26 10:35:08
  • 지명으로 살펴보는 음성지역의 정체성 - ‘음성(陰城) 지명(地名)의 의미와 유래’ 충북학포럼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11월 22일(금) 오후 3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102)에서 ‘음성(陰城) 지명(地名)의 의미와 유래’라는 주제로 2019년 충북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충북학포럼은 충북학연구소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음성의 지명 유래와 영역의 변화과정 등을 분석하여, 그 의미와 역사성을 바탕으로 음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학술회의이다. 이에 …

    2019-12-04 11:42:36
  •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자문위원회 대한민국 와인축제 발전방향 제시 - 지역축제 참여를 통한 축제 활성화 방안 논의-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자문위원회는 「지역축제 이슈탐방」을 통해 10월 4일(금)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하는 제10회 대한민국와인축제에 참여했다. (※ 행사시각 09:30) 영동문화체육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 행사는 박우양 도의원 등 분과별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자문회의의 후속사업으로 추진한 옥천묘목축제 정책연구의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와인축제 관련 설명회, 축제 관람 및 자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

    2019-10-14 10:37:20
  • 일본 수출규제 관련 세미나(개최) - 충북의 5대 품목 일본 수입의존도 90%... 피해 최소화 전방위적 대응 시급 - 충북의 싱크탱크인 충북연구원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전략 모색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8월 28일 10시, 충북연구원 4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2명의 주제발표자의 발표 후,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을 좌장으로 6명의 토론자가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일본의 일방적 수출 규제조치로 촉발된 무역분쟁은 최근 우리나라 정부가 지소미아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오늘부터 일본이 발표한 규제조치 본격화 계획과…

    2019-08-29 15:46:13
  • 1920년대 충북경제 식민지화의 일제 망령을 들여다 보다. - 충북의 재발견 충북산업지 편역 발간-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충북의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 시기인 1923년에 발간된 사료(史料) 충북산업지(忠北産業誌)를 한글로 편역·발간하였다. 올해로 광복한지 74주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그릇된 역사 인식 아래 끊임없이 역사교과서의 왜곡을 일삼고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야욕을 보이며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19-08-13 11:32:04
  • 뼈아픈 경험, 일제강점기 충북을 되돌아보다. - 충북의 재발견 “군세일반(괴산․옥천․영동)” 편역 발간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2019년 ‘충북의 재발견’ 사업 일환으로 『1930년 충청북도 괴산군 군세일반』,『1929년 충청북도 옥천군 군세일반』,『1930년 충청북도 영동군 군세일반』을 편역 발간하였다. 2019년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여러 분야에서 이를 기념하는 학술대회나 행사가 진행되었다. 충북학연구소에서도 충청북도와 함께 지역순회 학…

    2019-08-09 10:20:21
  • 충청북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직무 활성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단장 김덕준)은 충청북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제공인력 대상으로 7월 16일‘직무 활성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체, 정신건강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로부터 선정된 단체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들은 전공과 관련된 실무 경험 후, 관련 분야의 취·창업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지역은 청년밥상‘연결과 참여’를 주제로 푸드테라피(요리치료)를 통해 참여…

    2019-07-25 13:21:58
  • 건강한 과학기술생태계 조성의 디딤돌, 충북 강소연구개발특구 충북연구원장 정초시 지난 6월 19일 개최된 제 29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위원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서 충북 청주가 강소특구로 지정되었다. 강소특구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로서 ’17.12월 계획 발표 후, 17개 광역 시‧도 대상 정책설명회 개최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18.7월 법령 정비를 완료하여 추진되는 과기정통부 신개념의 연구개발특구 제도이다. 과기정통부가 강소특구 모델을 도입한 취지는 기존의 5개의 R&D특구(대덕, 광주, 대구, 부산, …

    2019-07-25 13:14:20
  • 무예의 새로운 인문학 가치를 찾아서 - 충북연구원 “무예 인문학 학술회의”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은 무예의 인문학적 가치와 현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오는 7월 11일(목) 오전 10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무예 인문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충청북도에서는‘무예(武藝)’를 지역의 브랜드 가치로 설정, 2016년부터 세계무예마스터십을 개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예는 문예(文藝) 못지않은 중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무예관은 역사와 문화, 심지어 몸에 대한 철학적 이해에 있어서도…

    2019-07-12 18: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