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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워크숍 개최 - 남부분원 주요사업 자문 및 남부 3군 연계협력 활성화 토론- 충북연구원 남부분원(남부분원장 채성주)은 12월 17일(화)부터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행사시각 14:00) 남부분원은 올 한해 30여명의 위원과 함께 지역축제 탐방을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운영하였다. 2019년도 사업을 마무리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번 워크숍은 남부분원의 자문위원, 유관기관, 외부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의 홍순덕 소장의…

    2019-12-26 10:35:08
  • 지명으로 살펴보는 음성지역의 정체성 - ‘음성(陰城) 지명(地名)의 의미와 유래’ 충북학포럼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11월 22일(금) 오후 3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102)에서 ‘음성(陰城) 지명(地名)의 의미와 유래’라는 주제로 2019년 충북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충북학포럼은 충북학연구소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음성의 지명 유래와 영역의 변화과정 등을 분석하여, 그 의미와 역사성을 바탕으로 음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학술회의이다. 이에 …

    2019-12-04 11:42:36
  • 강원석 시인 초청 특강“시를 읽은 사람은 꿈을 색칠합니다.”개최 - 2019 충북 미래아카데미 특강 4회차 개최 - 충북연구원 충북미래기획센터는 “시를 읽는 사람은 꿈을 색칠합니다”를 주제로 11월 20일(수) 오후 2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인한 산업발전과 그에 따른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탐색하는 인문학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초청강사로 나서는 강원석 시인은 시적 감성이 필요한 이유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

    2019-11-15 14:12:20
  • 전통시장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체험 한마당 - 2019 충북 농촌융복합산업 농촌체험한마당 -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는 2019년 11월 8일(금)~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일간 충북 청주시 분평동 원마루시장 인근 도시민들과 연계한‘2019 충북 농촌융복합산업 농촌체험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증사업자 및 관련기관의 농촌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시음·시식을 무료로 진행하며, 직접 생산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농촌체험한마당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표하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

    2019-11-07 17:15:59
  •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자문위원회 대한민국 와인축제 발전방향 제시 - 지역축제 참여를 통한 축제 활성화 방안 논의-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자문위원회는 「지역축제 이슈탐방」을 통해 10월 4일(금)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하는 제10회 대한민국와인축제에 참여했다. (※ 행사시각 09:30) 영동문화체육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 행사는 박우양 도의원 등 분과별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자문회의의 후속사업으로 추진한 옥천묘목축제 정책연구의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와인축제 관련 설명회, 축제 관람 및 자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

    2019-10-14 10:37:20
  • 물길과 고갯길에서 만나는 충북 이야기 - 충북학연구소, 충북학이시습 아카데미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9월 27일(금) 오후 3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의 길에서 만나는 밥술이야기’라는 주제로 2019년 1차 충북학이시습(忠北學而時習)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유일한 내륙지역인 충북의 문화적 특징인 물길과 고갯길 등을 중심으로 음식역사문화의 특수성 및 정체성을 확인해 보자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특히 충북의 음식역사문화 원형을 고(古) 조리서(調理書)와 접목한…

    2019-10-14 10:33:02
  • 충북, 천개의 글자꽃이 피어나다 -제2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 진천군서 1,000여명 참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초시)은 20일 진천 화랑관에서 문해학습자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 10:00~16:00)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진천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해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문해학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1부 백일장(삼행시), 2부 운동회 및 장기자랑을 통해…

    2019-09-20 16:55:43
  • 일본 수출규제 관련 세미나(개최) - 충북의 5대 품목 일본 수입의존도 90%... 피해 최소화 전방위적 대응 시급 - 충북의 싱크탱크인 충북연구원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전략 모색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8월 28일 10시, 충북연구원 4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2명의 주제발표자의 발표 후,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을 좌장으로 6명의 토론자가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일본의 일방적 수출 규제조치로 촉발된 무역분쟁은 최근 우리나라 정부가 지소미아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오늘부터 일본이 발표한 규제조치 본격화 계획과…

    2019-08-29 15:46:13
  • 1920년대 충북경제 식민지화의 일제 망령을 들여다 보다. - 충북의 재발견 충북산업지 편역 발간-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충북의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 시기인 1923년에 발간된 사료(史料) 충북산업지(忠北産業誌)를 한글로 편역·발간하였다. 올해로 광복한지 74주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그릇된 역사 인식 아래 끊임없이 역사교과서의 왜곡을 일삼고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야욕을 보이며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19-08-13 11:32:04
  • 뼈아픈 경험, 일제강점기 충북을 되돌아보다. - 충북의 재발견 “군세일반(괴산․옥천․영동)” 편역 발간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2019년 ‘충북의 재발견’ 사업 일환으로 『1930년 충청북도 괴산군 군세일반』,『1929년 충청북도 옥천군 군세일반』,『1930년 충청북도 영동군 군세일반』을 편역 발간하였다. 2019년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여러 분야에서 이를 기념하는 학술대회나 행사가 진행되었다. 충북학연구소에서도 충청북도와 함께 지역순회 학…

    2019-08-09 10: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