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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기획총서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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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연구원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역사자료 국역화사업 시리즈를 기획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1호 충청북도 도세일반(1929), 제2호로 청주군 군세일반(1929)에 이어서 제3호 단양군 군세일반(1930)을 편역해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본 자료는 당시에 단양군에서 발행하였으나 발행목적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일제강점기 시절에 식민지 탄압과 경제적 침탈이 심화되고 있던 시기에 충북의 변방이었던 단양지역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통계중심의 자료입니다. 이에 본원에서는 이를 도민과 단양군민들이…

    2015-10-22 11:49:30
  • 본 연구원에서는 옛 성현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역사자료 국역화사업 시리즈를 기획하여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발간한 제1호 충청북도 도세일반에 이어 이번에 제2호로 청주군 군세일반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본 자료(1929년 청주군 군세일반)는 청주군이 발행한 것으로 되어 있고, 발간목적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일본제국주의의 서슬 퍼런 탄압과 경제수탈이 더욱 노골화되는 가운데 세계대공황의 세찬 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암울했던 시기에 당시 청주의 실상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역사자료를 도민들…

    2015-10-22 11:43:33
  • 본 자료는 세계경제대공황이 시작된 1929년에 충청북도가 직접 발간한 것으로 되어 있으며, 원본자료는 총 30쪽 분량 정도의 작은 통계소책자 형태로 편집되어 있다. 자료에 대한 발간목적이나 자세한 내용설명은 없었으나 충북지역과 관련한 68개 항목의 통계자료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 당시 충북지역의 사회경제 상황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역사 자료이다. 특히, 세계대공황 시기에 충북 도세에 대한 통계자료를 통하여 식민지 착취가 가장 극심했으리라 예상되는 시기의 충북의 실제생활상을 살펴봄으로서 광복의 의미를 새롭게 하려는 취지에…

    2015-08-21 11:48:18
  • 충주관찰지(忠州觀察誌)는 1931년 일제 탄압이 극심하고, 경제적 수탈과 동원이 이루어지던 시기에 일본에서 건너온 일본인 오토거천외(奧土居天外)라는 사람이 발간하였던 일제 강점기 지역사료이다.

    2012-11-07 00:00:00
  • 본서는 1910년 한일강제합병 이후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전개된 우리 충주의 식민지화 지배과정의 단편을 파악해 볼 수 있고, 충북도청이 청주로 이전한 이후 충주의 당시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역사자료이다.

    2012-11-07 00:00:00
  • 이번에 발간된 『충북산업론』은 우리지역의 주요 부문에 대한 포괄적이고도 종합적인 분석과 해석을 담은 기획총서시리즈의 첫 번째 결과물로서 충북지역 산업화의 전개과정과 주요 이슈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대적 구분 아래 주요 산업별로 상세한 자료와 함께 개괄하고 있다. 본 총서를 통해 충북지역은 물론 지역경제에 관심을 갖는 국내․외 학계 및 전문가와 지역민들 에게 충북지역 산업경제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충북개발연구원에서는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산업론'을 발간, 판매하고 …

    2009-03-12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