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문제 대응 주요한 주체는 중소기업’…"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해야" | |
충북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의 역할론이 강조됐다. 황인성 충북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한 4명의 토론자들은 기업이 저출생 문제 대응의 주요한 주체라는데 입을 모았다. |
‘저출생 문제 대응 주요한 주체는 중소기업’…"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해야" | |
충북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의 역할론이 강조됐다. 황인성 충북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한 4명의 토론자들은 기업이 저출생 문제 대응의 주요한 주체라는데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