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100만명 서명운동 돌입 | |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지역 민·관·정이 중부내륙지원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100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서명운동은 이달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시·군별 읍면동 동사무소, 금융기관 창구, 복지관, 대학 등에서 진행되고 온라인(http://signforcentralregion01.kr)은 15일부터 한달간 이뤄진다. 민관정위원회는 오는 9월 정기국회를 전후해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