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야마나시현, 농업 지속가능성 해법 모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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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일본 야마나시현이 지역 농업의 미래 해법을 함께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과 야마나시종합연구소(YaFo, 이사장 이마이 히사시)는 10일 청남대 일원과 충북연구원에서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가치창출’을 주제로 제17회 국제교류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이 직면한 농업 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전환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출처 : 충청리뷰(https://www.ccreview.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