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학연구소, 지역 민·관·학·연 연계 발전 방안 모색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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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학은 단순한 향토사 연구를 넘어 지역 정체성과 자율성 확보의 핵심 지식 기반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지방분권·균형발전·문화진흥 정책과 맞물린 전략적 자원입니다” 이어 “충북도의 경우 도 산하기관인 충북연구원 부설 충북학연구소로, 충주는 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로, 제천은 현재 조례가 개정 중에 있으며 제천문화원 부설로 제천학연구소 발족을 앞 두고 있”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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