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베이비부머들 '황혼의 재도전' <4> (허선영 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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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고령화사회에 발맞춰 '일하는 밥퍼',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은퇴 이후에도 사회적 역할을 이어가고 소득을 보완할 수 있어 삶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 받는다. 그러나 동시에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지 못하는 사업이라고 지적받기도 한다. 동양일보가 만난 두 명의 전문가는 현장과 정책 사이에 있는 괴리와 변화의 방향성에 대해 제언했다. ●'노인 일자리 사업' 복지 아닌 경제 정책으로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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