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신청사 누수 해결…이번 주 입주” | |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이 최근 누수 논란으로 보강 공사를 마친 도의회 신청사와 관련해 조치 방안을 밝혔다. 이 의장은 5일 도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신청사 내부와 주변에서 발생한 누수 문제는 충북건축사협회 자문을 받아 대부분 해결했다”고 말했다. ..... 이 의장은 “당산 우수와 충북연구원 사거리에서 발생한 지하층 침수, 별관동 2층 우수 월류로 인한 다목적강당과 별관동 침수 피해 등이 있었다”면서 “별관동 2층 당산마루는 기존 인조화강석블러에서 합성목재로 교체하고, 다목적강당 선홈통도 연장, 방류 위치를 2층에서 1층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 출처: 아이뉴스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