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한층 더 강화돼야" | |
충북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재난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적·실무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2일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류현철 (재)일환경건강센터 이사장과 이규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본부장이 발제를 맡고, 신동민 한국교통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샤브갓존 이주노동자, 이수경 화성시연구원 연구위원, 안건수 이주노동인권센터 소장, 이승욱 충북연구원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 전문위원, 최준호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방재사회시스템연구센터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