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상생’ 충북 도시농부 안착 성공 | |
충북도가 농촌 일손 부족과 도시 일자리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성공적인 정착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연구원이 지난해 도시농부 고용농가 55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매우만족(43%), 만족(38%), 보통(14%) 등 95%가 보통 이상으로 답했다. 도시농부 참여자 547명도 매우만족(31%), 만족(45%), 보통(21%) 등 97%가 보통 이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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