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 이동권 보장, 현실적 대책이 필요하다 (오상진 박사) | |
긴 배차간격과 부족한 시내버스 노선 같은 교통 취약지역 문제의 출발점은 인구 감소다. 서민의 발이 되어주던 시내버스는 줄어가는 인구로 수요 감소를 마주했고, 이는 버스운송업체의 수입 감소,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증가로 이어졌다. 지자체들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시내버스 벽지 노선 운행에 대한 적자를 보전해 주기 때문이다. ..... 충청북도는 전국 17개 시·도의 법정동 지역 총 3,640곳 가운데 강원도 다음으로 사각지역 분포율이 높았다. 오상진 충북연구원 지역공간연구부 수석연구위원은 “충북도 내 대중교통 운행 횟수가 적고 대중교통에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이 많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출처 : 단비뉴스(https://www.danb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