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미취업자 모두 ‘윈윈’… ‘충북형 도시근로자’ 내달 시행 | |
충북도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을 매칭, 중소기업 등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런 성과는 올해 1월에 충북연구원에서 수행한 사업 성과분석 결과에서도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기업 사업 만족(95.2%), 지원사업 재신청 의사(97.1%) ▲참여근로자 사업 지속 찬성(97%), 지원사업 재신청 의사(95.3%) ▲소상공인 사업 만족(86.8%), 지원사업 재신청 의사(98.2%) 등으로 파악됐다. 출처 : 브릿지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