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미래’ 스마트팜 확산 주체 고민을 (김미옥 박사) | |
‘스마트팜 확산’은 정부 국정과제인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이끌 포석이다. 정부는 2027년까지 농업 생산의 30%를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우선 스마트팜 보급을 확대할 ‘주체’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뒤따른다. .........충북연구원이 지난해 11월 충북 보은·옥천·영동지역 농민 21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스마트팜 전환 의향이 있다고 답한 농민은 33.0%에 달했다. 김미옥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청년들의 유입도 중요하지만, 농업 기술력·자본력을 모두 갖춘 기존 농민들이 스마트팜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게 확장성이 클 수 있다”고 했다. 출처 : 농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