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도시 울산의 미래를 논하다” 울산시, 재난안전정책 포럼 열어 | |
울산시는 23일 오후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재난복원력 중심도시(Resilience Hub) 인증 1주년’을 기념하는 ‘2024 울산재난안전정책토론회(포럼)’를 열었다. .........이어지는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정지범 교수가 좌장을 맡아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한국행정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충북연구원 등 주요 기관의 전문가들과 울산의 재난복원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출처 : cnb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