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물포럼 정책토론서 수질환경 개선 거버넌스 구성 논의 (배명순 박사) | |
지난 10월 충북도는 2032년까지 충주호, 달천, 대청호, 미호강 등 4대 권역의 수질 1등급 달성을 목표로 11개 시군과 협력해 강력한 수질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진수 충북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에는 송태호 청주팔백리 대표, 최충식 물포럼코리아 총장, 배명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염우 풀꿈환경재단 상임이사가 참여했다. 출처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