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성·정착기반 확대 선행…어촌리더 육성 필요” (윤영한 박사) | |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심화 등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동해안 어촌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거대 담론 마당이 마련됐다. ......농촌인구 감소에 대응한 충북 지자체의 사례와 시사점(윤영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영월군 내수면산업 활성화를 통한 인구 확대 방안(엄광열 (재)영월산업진흥원장)’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