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시설?"…충북자치연수원 활용방안 3년 넘게 고심만 (최용환 박사) | |
충북도 자치연수원이 청주에서 제천으로 신축 이전함에 따라 남게 될 기존 청사의 활용 방안이 3년 넘도록 오리무중이다. .....지난 24일 자치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선 최용환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기존 청사의 내외부 환경을 고려할 때 갤러리, 기록관, 박물관 등의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센터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출처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