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 열었지만…충북자치연수원 부지활용 여전히 '안갯속' (최용환 박사) | |
충북자치연수원 기존 부지를 문화예술복합센터나 힐링관광지 등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용환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정초시 후마나타스 포럼 대표를 좌장으로 전문가 패널 6명의 토론이 펼쳐졌다. 출처 : 뉴시스 |
공청회 열었지만…충북자치연수원 부지활용 여전히 '안갯속' (최용환 박사) | |
충북자치연수원 기존 부지를 문화예술복합센터나 힐링관광지 등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용환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정초시 후마나타스 포럼 대표를 좌장으로 전문가 패널 6명의 토론이 펼쳐졌다. 출처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