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전 도민 성금으로 지은 충북도청사, 도서관·미술관으로 재탄생 (정용일 박사) | |
일제시대 때 지은 충북도청 본관 건물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뀐다. .....지난 19일 충북연구원에서 열린 공청회에서는 본관 오른쪽은 전시실, 왼쪽을 도서관으로 활용하는 안이 제시됐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8992 |
88년 전 도민 성금으로 지은 충북도청사, 도서관·미술관으로 재탄생 (정용일 박사) | |
일제시대 때 지은 충북도청 본관 건물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뀐다. .....지난 19일 충북연구원에서 열린 공청회에서는 본관 오른쪽은 전시실, 왼쪽을 도서관으로 활용하는 안이 제시됐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8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