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부내륙 발전안 모색…“특별법 개정 시급” (홍성호 박사) | |
중부내륙 발전 포럼에서 충북연구원은 충북 등 8개 시·도, 27개 시·군을 아우르는 중부내륙지역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바에 비해 성장이 뒤쳐졌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성호/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이를 통해) 미래 가치를 위해서 필요한 농업·농촌에 대한 문제, 지역 주력 산업의 혁신, 문화, 관광의 창달 등의 각종 분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