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메가시티 만들어 균형발전의 교두보로” (홍성호 박사) | |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중부내륙 지역을 아우르는 충청권 메가 시티를 조성해 연계·협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제 발표를 통해 경계(철도·도로·공항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 생태(물·산림 자원), 지속가능(문화관광, 농촌, 주력 산업) 등 발전 전략과 권리 찾기·주민 특례·성장동력 등 중부내륙 발전의 기대 효과를 제시했다. 출처: 한겨레(www.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