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초 만난 오송 바이오캠퍼스·영재고…충북도 해법찾기 고심 | |
충북도가 청주 오송을 첨단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만들려는 계획이 정부와의 이견으로 차질을 빚자 해법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사업을 주관하는 바이오식품의약국은 과학인재국,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연구원 등 관련 부서와 머리를 맞대고 예타 제외 원인 분석과 함께 대응책을 마련하라"며 "아울러 사업의 확실한 논리를 만들어 정리하고, KAIST와 협조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출처: 연합뉴스(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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