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단은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24. 6. 27.)에 따라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의 운영을 지원하고자 지난 5월 구성됐으며, 실무단은 중부내륙지역 8개 시·도 담당 실국장을 공동단장으로 시·도의 담당자 등이 협의회 운영을 위한 실무적 절차를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충북도는 실무단 구성 이후 매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공동단장이 참석하는 첫 회의로 협의회 출범과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