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추진사업 제안 목소리 ‘상생발전 분과회의’ (설영훈 박사, 김선덕 박사) | |
지난해 청주에 고향사랑기부금 액수는 3억여 원 이상이다. 올해는 7월 기준까지 4억여 원 이상으로, 현재까지 총 7억여 원을 모은 상태다. 분과위원회 상생발전위원회는 권순택(지역재생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김동진(충북소통 민생특별보좌관) ▲김류미(충북대 교수) ▲김선덕(충북연구원 전문연구위원) ▲김선웅(충북대 교수) ▲김응길(전 청주시 농업국장) ▲박경미(충북대 교수) ▲박광석(특성화상권 사업단장) ▲박종광(청주대 교수) ▲설영훈(충북연구원 성장동력연구 부장) ▲송유진(충북대 교수) ▲안치호(홍익기술단 연구원장) ▲유승명(디엠케이 대표) ▲윤보근(청주시 4-H연합회장) ▲이제영(충북대 교수) ▲이종선(청주대 교수) ▲조성걸(충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 사무국장) ▲한민철(청주대 교수) 위원 등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