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충북연구원과 공동주관으로 18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미래철도·신교통 산학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송 철도클러스터의 신규국가산단 추진을 계기로 충북의 철도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도 ▲청주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충북연구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한국전기철도기술협회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지자체, 연구기관 및 관련 협회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