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0년간 평균 최고기온 0.6℃ 상승했다” (배민기 박사) | |
충북은 21세기 후반이면 평균최고 기온이 2.3℃~6.3℃ 오르고 폭염 발생일도 103일로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배민기 충북연구원 재난연구센터장, 이성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류진호 충북생명의 숲 사무처장, 조종래 서부종합사회복지관 팀장, 류현철 일환경건강센터장이 지정 토론자로 나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