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도시대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 포럼 (성보현 박사) | |
◇성보현 충북연구원 문화산업연구부장=강원도에서는 부족하다고 하겠지만 타 지역민으로서는 부러운 자원이 많이 있다. 고성의 경우 바다와 달리 호수는 지역 주민과 분리돼 있다는 점, 양구는 생활 근거지로서 사회적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해야할지 고민하면 좋겠다. |
강원특별도시대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 포럼 (성보현 박사) | |
◇성보현 충북연구원 문화산업연구부장=강원도에서는 부족하다고 하겠지만 타 지역민으로서는 부러운 자원이 많이 있다. 고성의 경우 바다와 달리 호수는 지역 주민과 분리돼 있다는 점, 양구는 생활 근거지로서 사회적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해야할지 고민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