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은 먹잇감 “이렇게 지극한 이익 없을 것” (충북학연구소) | |
1928년 일본인 기자 안자이카도가 발간한 <충북의 문화와 사람>이 최근 세상에 다시 나왔다. 충북학연구소의 정삼철‧최병철‧정민 연구원이 편역했다. |
충북은 먹잇감 “이렇게 지극한 이익 없을 것” (충북학연구소) | |
1928년 일본인 기자 안자이카도가 발간한 <충북의 문화와 사람>이 최근 세상에 다시 나왔다. 충북학연구소의 정삼철‧최병철‧정민 연구원이 편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