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고령사회 진입 눈앞…노령인구 12.4% (최용환 박사) | |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남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는 천안시도 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어 더이상 지방소멸로부터 안전지대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연구원 최용환 수석연구위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천안시의 총 인구는 2000년 42만1418명에서 올해 65만5464명으로 155.5% 증가했다. 출처 : 더팩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