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가 말한다, "이동권은 기본권" (원광희 박사) | |
제천 금성면 살미마을에 사는 김순기(84) 씨는 집 ‘근처’ 버스정류장이 없다.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은 집에서 2km 떨어져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충북연구원은 2018년 발표한 보고서 <농어촌 특성을 고려한 지역사회 중심의 교통서비스 운영 방안>에서 시골마을 행복택시 같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이 지역에 맞는 대중교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교통약자가 말한다, "이동권은 기본권" (원광희 박사) | |
제천 금성면 살미마을에 사는 김순기(84) 씨는 집 ‘근처’ 버스정류장이 없다.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은 집에서 2km 떨어져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충북연구원은 2018년 발표한 보고서 <농어촌 특성을 고려한 지역사회 중심의 교통서비스 운영 방안>에서 시골마을 행복택시 같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이 지역에 맞는 대중교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