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 가능성을 열다 | |
충북대가 대학과 지역이 공유와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한다. 충북대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 30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충북 괴산군에 소재한 이화여자대학교 고사리수련관의 활용을 위한 개발 계획을 공동으로 수립, 추진하고,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연구원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대학의 역량 강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